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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바다 점령한 공포의 해파리 떼

등록 2009-06-11 18:06

 <엠비시 스페셜> ‘해파리 떼의 습격’
<엠비시 스페셜> ‘해파리 떼의 습격’
<엠비시 스페셜> ‘해파리 떼의 습격’(M 밤 10시55분)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하면서 이제 우리 바다는 ‘물 반 해파리 반’, 해파리들의 천국이 됐다. 어민들이 쳐 놓은 그물에 해파리와 함께 걸려든 물고기들은 해파리에게 눌려 죽거나 독침에 쏘여 죽고 만다. 100㎏ 남짓의 대형 해파리가 떼 지어 몰려들 경우 그물이 터지기도 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터빈의 열을 식히는데, 해파리가 취수구에 걸려 막힐 경우 발전기가 멈출 수도 있다. 여름철 해수욕장에서는 독성 해파리에게 쏘이는 사례도 점점 늘고 있다. 과연 우리 바다에 찾아오는 해파리는 어떤 종류인지, 해파리가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을 막을 방법은 없는지 등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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