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편식’으로 건강 지키기

등록 2009-06-25 18:21

 <목숨 걸고 편식하다>
<목숨 걸고 편식하다>
엠비시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M 밤 11시)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의 몸을 만든다. 최근 30~40년간 암,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이 급격히 늘었다. 혹시 우리의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우유·멸치가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합니다.” “동물성 식품은 고단백이 아닌, 과단백입니다.” 기존 상식과 달리 말하는 신경외과 의사 황성수씨. 그는 우리 밥상에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자들을 약이 아닌 편식으로 치료한다. 또 의학적 치료 대신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편식을 선택한 이들도 있다. 17년 전 죽음 앞에 섰던 암환자 송학운씨는 항암치료 대신 편식으로 새 삶을 산다.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지 28년째인 이태근씨는 면역 억제제를 끊고도 편식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