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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로또 7년…꼬리무는 의혹 추적

등록 2009-07-01 17:59

 <뉴스 후>
<뉴스 후>
<뉴스 후>(M 밤 11시5분) 126회 ‘집중 후-로또가 수상하다?’ 로또 복권의 회차당 판매액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계속 늘었다. 실직한 직장인부터 임산부, 맞벌이 부부까지 생활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이 로또에 거는 희망은 커져만 간다. 심지어 로또 때문에 자살한 사람까지 생겨났다. 국내에 상륙한 지 7년이 되는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최근엔 당첨 확률을 높여준다는 번호를 회원들에게 유료 서비스하는 업체들까지 생겨났다. 또 희박한 당첨 확률 때문인지 ‘1등 당첨자 수가 조작된다’ ‘생방송이 아니다’ ‘추첨기가 조작된다’ 등 로또에는 늘 ‘조작설’이라는 꼬리가 따라다닌다. 서민들의 희망, 로또를 둘러싼 의혹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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