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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노숙인, 에이즈 관리 사각지대

등록 2009-08-03 17:34

 <시사기획 쌈> ‘AIDS 보고서 편견의 덫’
<시사기획 쌈> ‘AIDS 보고서 편견의 덫’
<시사기획 쌈> ‘AIDS 보고서 편견의 덫’(K1 밤 10시) 국내 에이즈(AIDS) 환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에이즈 감염인이 알코올 중독이거나 정신 질환일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 하지만, 취재 결과 정부는 별 대책 없이 손을 놓고 있었다. 또 최근 검사 결과 노숙자들의 에이즈 감염 비율이 일반인의 10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가 시급하다는 것도 드러났다.

노숙자로 전락한 감염인 등의 실상을 통해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를 고발한다. 왜 이런 환자들이 늘어가는지와 그 규모 등은 얼마나 되는지 등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외국 사례를 통해 사회적으로 에이즈를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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