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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록페스티벌 녹인 렌카의 목소리

등록 2009-08-16 18:32

 EBS 스페이스 공감 <렌카, 달콤한 해프닝>
EBS 스페이스 공감 <렌카, 달콤한 해프닝>
EBS 스페이스 공감 <렌카, 달콤한 해프닝>(E 밤 12시5분)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렌카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달 26일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깜찍한 퍼포먼스로 헤비메탈 팬들까지 녹여버린 렌카의 무대가 ‘스페이스 공감’에서도 이어졌다. 렌카는 8살에 배우로 데뷔해 케이트 블란쳇에게 연기 지도를 받는 등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명 엔터테이너로 활동해왔다. 뮤지션의 길을 걸으며 미국의 유명 레이블과 계약하고, 미국 드라마 <어글리 베티>, <그레이 아나토미> 등에 곡이 사용되기도 했다. 첫 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히 알려진 ‘트러블 이스 어 프렌드’를 불러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70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신곡 2곡을 포함해 총 14곡을 부르며 팝의 요정다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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