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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나로호 프로젝트 현장 600일

등록 2009-08-24 18:33

  <꿈과 도전의 기록-대한민국 우주발사체 나로>
<꿈과 도전의 기록-대한민국 우주발사체 나로>
<꿈과 도전의 기록-대한민국 우주발사체 나로>(K1 밤 10시) 우리 땅에서 우리 위성을 싣고 날아오른 최초의 로켓 발사체 ‘나로’호. 이 로켓의 발사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한 ‘페어링’ 분리 시험의 성공,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인공위성 조립 과정, 신의 손이라 불리는 연구원들, 러시아 사람들이 감탄한 우주센터 건설 현장 등.

16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고 개발에서 발사까지 7년이 걸린 자력 위성발사 프로젝트의 600여일을 취재팀은 함께했다. 대전 항공우주연구원과 전남 고흥의 외나로도 섬 등 나로호 제작, 발사에 얽힌 생생한 현장들이 공개된다. 첨단 과학기술이 집약된 우주발사체 개발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낸 땀과 열정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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