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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35년 달린 서울지하철 현주소

등록 2009-09-02 18:48

<특집 다큐멘터리 ‘서울 지하철 35년’>
<특집 다큐멘터리 ‘서울 지하철 35년’>
<특집 다큐멘터리 ‘서울 지하철 35년’>(E 밤 11시10분) 1974년 8월15일 처음 개통한 서울 지하철은 세계 도시 가운데 42번째, 아시아에서는 7번째로 탄생한 지하철이다. 개통 당시 1.1%에 불과하던 수송 분담률은 현재 35%로 급증해 버스를 앞지르면서 국내 대중교통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처음 운행을 시작한 영국 런던 지하철에 비해 111년이나 늦게 출발했지만, 현재 연간 수송인원 세계 3위, 운행거리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집 다큐멘터리 ‘서울 지하철 35년’은 국내 지하철 역사와 파리, 모스크바 등의 외국 지하철 탐방을 통해 서울 지하철의 현주소를 살핀다. 진화해온 지하철 서비스를 점검해 보고, 새 교통 시스템인 경전철과 혁신적인 광역 고속지하철(GTX)의 가능성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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