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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3년 간질’ 원인은 ADHD

등록 2009-09-13 18:33수정 2009-09-13 18:35

〈닥터스〉
〈닥터스〉




〈닥터스〉 (M 저녁 6시50분) 간질성 뇌병증으로 고통받는 초등학교 1학년 김영민(8)군. 영민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발작으로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다섯 살 무렵 시작된 발작 이후, 계속 흘러내리는 침 때문에 항상 손수건을 목에 둘러야 한다. 엄마와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 발작의 횟수와 정도는 갈수록 심해지고, 엄마의 속도 타들어 간다.

제작팀과 함께 영민이는 1년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아가 발작 원인을 찾기위한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는 뜻밖에도 자폐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과연 치료로 영민이의 발작을 멈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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