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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신종플루, 병원도 무섭다

등록 2009-09-15 17:54

 <뉴스추적>‘신종플루 공포, 나와 가족은 안전한가?’
<뉴스추적>‘신종플루 공포, 나와 가족은 안전한가?’
<뉴스추적>‘신종플루 공포, 나와 가족은 안전한가?’(S 밤 11시15분) 지난 13일, 하루 새에 두 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날씨가 서늘해지면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되는 것은 아니냐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로 인한 혼선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전국 455개의 거점 병원을 지정했다. 이들 거점 병원에 가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집중 취재 결과 말만 거점 병원일뿐 제대로 된 격리 공간 없이 일반 환자들과 뒤섞여 접수를 받고 있는 곳이 적지 않았다. 병원을 찾은 사람들은 오히려 병원 내 2차 감염을 걱정하고 있었다. ‘신종플루’를 둘러싼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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