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김한석 부부 ‘고난의 신혼여행’

등록 2009-09-17 17:24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S 밤 11시5분) 스타부부쇼 <자기야>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승신이 남편 김종진의 독특한 취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바로 브라질 등 남미 지역의 무희(?)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 눈을 판다처럼 까맣게 화장하게 하고 선탠을 권장하기도 하며, 입술도 빨갛게 칠하도록 유도한다면서 김종진의 취향을 밝혔다. 또 개그맨 김한석과 요리연구가 박선영 부부는 험난했던 신혼여행기를 털어놓는다. 신혼여행지로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난했으며 여정을 시작하기도 전에 가방까지 잃어버리는 사태를 겪었다는 것. 레슬링 전 국가대표 출신인 박혜영은 남편 박재훈에게 접근하는 여자를 퇴치하는 그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