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한류스타인 배우 배용준(사진)이 패혈증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연예소속사쪽은 “배용준이 지난 17일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쓰러져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료 결과 패혈증 초기이며,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현재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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