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배용준, 패혈증으로 입원

등록 2009-09-20 18:37

배우 배용준
배우 배용준
한류스타인 배우 배용준(사진)이 패혈증으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의 연예소속사쪽은 “배용준이 지난 17일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쓰러져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료 결과 패혈증 초기이며,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현재 링거를 맞으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