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10월 2일 주목!이프로

등록 2009-09-30 18:16수정 2009-09-30 18:17

<용재 오닐-천상의 수업>
<용재 오닐-천상의 수업>
[한가위 방송 프로그램]




용재 오닐, 아름다운 음악회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용재 오닐-천상의 수업> (K1 밤 11시15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전교생이 49명에 불과한 충남 낙동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으로 초대됐다. 음악회 한 번 가본 적 없는 학생들은 미국에서 온 그가 낯설기만 하다. 그러나 용재 오닐이 비올라로 베토벤의 음악과 영화 삽입곡 등을 연주하며 수업을 진행하자 아이들은 점차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든다. 용재 오닐은 전교생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제안한다. 아이들은 선생님과의 협연을 위해 집과 들판, 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노래 연습에 몰두한다. 순수한 동심과 예술가의 따뜻한 가슴, 학교를 지키려는 지역민의 소망이 어우러져 음악의 성찬이 펼쳐진다.


<2009 동안 선발대회>
<2009 동안 선발대회>
대한민국 최고 동안을 가려라

<2009 동안 선발대회> (S 저녁 6시15분)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젊고 앳된 용모의 동안(童顔)을 지닌 매력 남녀를 가리는 이색 프로그램. 올해로 4회째인 ‘동안선발대회’에는 20대의 몸매를 가진 ‘어머님계의 손담비’와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20대 남녀 등 15팀이 출연해 자신들의 ‘동안 비법’과 경험담을 소개하고 ‘최강 동안’을 가리게 된다. 국내 연예인 중 최강의 동안 스타들도 직접 출연해 그들만의 동안 가꾸기 비법을 소개하면서 참가자 19명을 날카롭게 평가한다. 7년 만에 ‘컴백’한 동안의 개그우먼 이성미가 김태원, 양희은, 엠시몽, 박소현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와 ‘아줌마 수다’를 선보인다. 진행 이휘재, 박미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