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백두산 천지 ‘괴물’ 현지취재

등록 2009-10-09 17:51

 <그것이 알고 싶다> ‘환상인가 실체인가-백두산 천지 괴물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환상인가 실체인가-백두산 천지 괴물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환상인가 실체인가-백두산 천지 괴물 미스터리’(S 밤 11시 10분) 중국 지린(길림)성에 사는 발전소 직원 정장춘 씨는 몇 년 전 백두산 천지에서 찍은‘괴물 영상’ 때문에 하루 아침에 유명인사가 됐다. 가족들과 처음 백두산 천지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먼 수면에서 거대한 동심원이 생겨나는 걸 목격하고 캠코더에 담았는데, 뭔가 검은 물체가 수면 속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큰 물결을 만들어 내고 있는 장면이 찍힌 것이다. 단순히 동물의 흔적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거대한 물결과 괴물체. 그의 동영상은 곧 지역 티브이 방송국을 비롯해 홍콩, 미국 등에서 소개됐다. 백두산 현지 취재를 통해 ‘천지 괴물’의 실체에 대한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검증해보고, 괴물 논쟁 이면에서 벌어지는 ‘괴물 비스니스’의 세계를 추적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