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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인류절멸’ 다시 쓰는 시나리오

등록 2009-10-16 18:29수정 2009-10-16 18:30

‘인류절멸’ 다시 쓰는 시나리오
‘인류절멸’ 다시 쓰는 시나리오




< SBS 스페셜 > 최악의 시나리오 3부작, 1부 ‘잔혹한 상상, 바이러스의 습격’(S 밤 11시20분) 노력하지 않을 경우, 오래지 않아 우리에게 닥칠 지구 재앙 최악의 시나리오 3부작을 3주에 걸쳐 영화배우 신하균의 내레이션으로 방송한다. 중세 유럽에서 인류 3분의 1의 목숨을 앗아갔던 흑사병, 1918년 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스페인 독감. 그리고 이 순간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인간에 대한 더욱 위협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 한 연구원(신하균 분)이 다가올 2012년 바이러스의 공격을 예상한다. 제작진은 “공허한 상상과 예상이 아닌 실증적인 증거를 통해 이러한 재앙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명백히 증명했다”며 “이 시나리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자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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