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VJ특공대〉(K2 밤 9시55분) 아동 성범죄로 전자발찌 제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뜨겁다. 위치추적장치 및 워킹스쿨버스까지 등장했다. 위험천만한 아동 성범죄에서 아이들을 지키려는 노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영복의 기능성을 최종 검증하는 ‘수영복 수중피팅모델’, 비행기 짐 싣기 달인 ‘로드 마스터’, 실험용 쥐만 사육하는 ‘실험동물기술사’ 등 틈새직업의 세계도 소개한다. 중국 황실 호텔은 하룻밤 머무는 데 우리 돈 3800만원이 든다. 999마리의 용이 새겨진 화려한 침대에 귀중한 명화와 골동품으로 꾸며졌다. 또 쌍둥이 빌딩 전체를 내 집 같이 즐길 수 있는 초호화 레스토랑까지 중국 신흥 부호들의 생활 모습도 보여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