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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카리브의 보석 ‘벨리즈’ 여행

등록 2009-10-25 17:48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E 밤 8시50분) 카리브의 숨은 보석, 벨리즈. 중앙아메리카 유카탄 반도에 한반도의 10분의 1 크기로 자리잡은 인구 30만의 작은 나라. 산호섬 450여개로 구성된 이 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산호초군은 열대 정글과 함께 장관을 이룬다. 또 정글 안에 자리잡은 마야 문명은 수천년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벨리즈의 바다가 ‘카리브 해의 유혹’이라면, 산과 정글은 ‘마야 문명의 신비’로 표현될 정도다.

메스티소, 크리올, 마야족, 가리푸나와 메노나이트 등 벨리즈의 대표적인 인종만도 여섯이나 된다. 각자의 언어를 지키고, 서로의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이들은 반목이나 갈등 없이 평화와 공존이라는 화두 안에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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