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남대문 잡채호떡’ 비결은 뭘까

등록 2009-10-28 18:22

 <부자엄마대사전>
<부자엄마대사전>
<부자엄마대사전>(S 밤 11시15분) 자신의 끼와 재능으로 수입을 올리는 평범한 주부들이 ‘부자 되는 비법’을 제시하는 재테크 프로그램. 호떡 하나로 월 2000만원을 버는 남대문 부자엄마 이길순씨. 튀김 장사를 하던 중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대신해 가장 구실을 해야만 했던 이씨가 생각해낸 것이 김말이와 호떡의 조합인 잡채호떡이었다. 요즘은 포장 담당 따로, 줄 세우는 사람 따로, 잔돈 거슬러주는 사람 따로일 정도로 문전성시다. 무조건 ‘맛있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일한 것 같다는 이씨의 부자 철학과 성공 노하우를 만나본다. 이 밖에 하나에 4만원이나 호가하는 애완닭 달걀을 파는 이정숙씨, 바늘 하나로 월 매출 5000만원을 올리는 김상애-김진경 자매 등을 만나본다. 탤런트 강석우, 개그맨 이수근, 박미선, 장영란 진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