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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다국적팀, 서산 향토음식 탐험

등록 2009-11-04 18:58

 <도전! 디미방>
<도전! 디미방>
<도전! 디미방>(K2 저녁 8시50분) ‘서산의 21세기 디미방을 완성하라’ 편. 로커 김종서 팀과 골드미스 예지원이 다국적 팀을 꾸렸다. 이들의 국적은 미국,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뉴질랜드, 아랍, 러시아. 두 팀은 각각 서산의 향토음식인 인삼어죽과 게국지의 전설과 비법을 찾아 나선다. 예지원 팀이 찾은 곳은 삼길포. 싱싱한 꽃게를 잡기 위해 게잡이 배에 오르는데 뱃멀미는 물론 꽃게에 물리는 아픔도 마다지 않는다. 김종서 팀은 6년근 인삼 밭을 찾아서 힘 좋은 인삼을 구한 뒤 궁합에 맞는 민물고기를 찾기 위해 서산 동부시장을 찾아간다. 이들 두 팀은 해미읍성에 재집결해 게국지의 조인애 명인, 인삼어죽의 김정숙 명인이 함께한 가운데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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