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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노바디’ 그만 불렀으면…

등록 2009-11-10 18:20

 <황금어장>
<황금어장>
<황금어장>(M 밤11시05분) ‘무릎팍 도사’에서는 원더걸스와 박진영의 4개월간의 전미 투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박진영에게 궁금한 모든 것, 원더걸스가 말하지 못한 그 이상의 것들이 공개된다. 빌보드 차트에 오른 ‘노바디’를 그만 불렀으면 좋겠다는 그들의 소원에 대한 무릎팍 도사의 처방은?

‘라디오 스타’는 봄여름가을겨울·이승철과 함께 만드는, 가수 고 김현식의 19주기 특집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현식과 함께 음악 활동을 했던 김종진, 전태관이 기억하는 고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에 더해 또다른 한국 가요계의 전설로 추억되는 고 유재하에 대한 일화까지…. 출연진들이 부르는 김현식에 대한 헌정 가요와 함께 독설과 폭로의 재미가 쏠쏠한 라디오 스타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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