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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가이아나 수상마을 사람들

등록 2009-12-14 18:48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E 저녁 8시50분) ‘사진작가 유별남의 가이아나 대탐험’ 2부. 광대한 열대우림과 야생 생물의 보고인 가이아나의 모라와나 수상 마을을 찾아가본다. 이곳은 수도 조지타운에서 마바루마까지 경비행기로 1시간을 날아간 뒤, 다시 보트를 타고 바리마강을 거슬러 1시간 반을 가야 도착하는 오지. 얼기설기 세워놓은 수상가옥에서 온 가족이 살아간다. 깊은 오지라, 아이는 낯선 외국인을 보고 울음을 터뜨릴 정도다. 이곳 사람들은 썰물 때 갯벌에서 게를 잡아, 내다 팔아서 살아간다는데…. 엄청난 모기 떼의 습격을 받으며 갯벌 깊숙이 온몸을 집어넣다시피 해서 게를 잡는 모습은 놀라움 이상의 풍경. 우리 눈엔 힘겨워 보이지만, 나름의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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