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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이태원 살인’ 진범을 찾아서

등록 2009-12-18 18:09

<그것이 알고 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12년의 추적 - 누가 진실을 두려워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12년의 추적 - 누가 진실을 두려워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12년의 추적 - 누가 진실을 두려워하는가?(S 밤 11시20분) ‘최소한’ 둘 중 한명은 살인범이 분명한, 어쩌면 너무나도 명쾌한 사건. 그러나 둘 중 어느 누구도 살인에 대한 죗값을 치르지 않은 이상한 사건. “재미로 사람을 죽였다”는 용의자들의 진술로 더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었던 이태원 살인사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기에 사건은 미궁에 빠져버린 것일까? 12년 동안 검찰은 무엇을 했으며 용의자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12년 동안 이 사건이 법의 세계에서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추적해보고, “소재불명”의 피어슨은 정말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 것인지 미국 현지 취재를 통해 추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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