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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열쇳말로 짚어보는 2009년

등록 2009-12-18 18:11

 <일요일 밤으로> 2009 5대 키워드 ‘눈물, 몸, 아이돌, 김연아, 기부’
<일요일 밤으로> 2009 5대 키워드 ‘눈물, 몸, 아이돌, 김연아, 기부’
<일요일 밤으로> 2009 5대 키워드 ‘눈물, 몸, 아이돌, 김연아, 기부’(K2 밤 11시45분) 다섯 가지 열쇳말로 2009년을 돌아본다. 먼저 눈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용산 참사, 쌍용자동차 파업 사태, 강호순 사건, 조두순 사건 등 2009년은 유난히 눈물 흘릴 일이 많은 한 해였다. 눈물을 잇는 열쇳말은 몸. 동안 열풍을 시작으로 식스팩, 꿀벅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몸에 열광했던 한 해를 돌아본다. 패션, 트렌드 리더는 물론 ‘1000만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대박 상품으로 거듭난 아이돌 그룹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다. 20~30대 직장인이 뽑은, 2009년 한국을 빛낸 최고의 인물 1위에 오른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도 올해의 열쇳말 중 하나다. 사회 남희석, 패널 김정운, 김태훈, 한성주, 호란,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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