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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명동에 나타난 ‘사슴 썰매’

등록 2009-12-23 21:49

 <자체발광>
<자체발광>
<자체발광>(M 오후 6시50분) 과연 사슴은 산타 썰매를 끌 수 있을까? 개그맨 정종철이 성탄절맞이 이색 실험에 나섰다. 그런데 쉽게 생각했던 사슴 찾기부터 어려움의 연속이다. 전북 남원에서 사슴을 확보했더니, 사슴이란 동물은 원래 10년 넘게 길러도 주인을 못 알아보는 야생동물이란다. 어찌됐든 사슴을 공수해 서울 명동에서 왕십리까지 6킬로미터 썰매 끌기에 도전했다. 연인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에 완벽하게 키스하는 방법과 키스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했다. 일반 연인들이 참여해 촛불과 백열등, 형광등 불빛 아래 키스할 때 뇌파의 변화를 실험하고, 남자와 여자가 각각 꼽는 최고로 키스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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