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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독서토론 시청자와 함께

등록 2010-01-03 17:56

 신년기획 2010 세계를 읽다 <책 읽는 밤>
신년기획 2010 세계를 읽다 <책 읽는 밤>
신년기획 2010 세계를 읽다 <책 읽는 밤>(K1 밤 11시30분) 공중파 유일의 책 프로그램 <책 읽는 밤>이 새단장을 했다. 목요일에서 월요일로 옮겼고 방송 시간도 1시간 앞당겼다. 진행 방식도 독서 클럽들과 연계해 매주 시청자 패널 26명을 스튜디오에 모아 전문가 패널 6명과 토론하는 포럼 형식으로 바꿨다. 새해 기획으로 현재 세계 질서를 들여다보는 책 <앵그리 차이나> <정체성과 폭력> <텅빈 요람>을 선정해 3주 동안 방송한다. 첫 시청자 패널로 에스케이에너지 독서동호회 ‘청아회’와 인터넷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회원 독서가들이 나와 철학자 탁석산, 김민전 경희대 교수, 여성학자 이숙경,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연구소장 등과 책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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