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기기묘묘 일본 별종문화 탐험

등록 2010-01-04 17:53

<화성인 바이러스>
<화성인 바이러스>
<화성인 바이러스>(케이블채널 tvN 밤 0시) 새해 특집으로 전격 일본 원정에 나선 <…바이러스>의 엠시 군단. 그러나 개성 만점 괴짜들이 즐비한 일본의 ‘화성인들’과 이색 지대의 요지경 앞에 내공 9단의 이들도 손발 다 들고 말았다고. 귀족 럭셔리견, 펭귄 마니아, 감옥 술집, 곤충 요리 등등 기기묘묘한 일본 별종 문화 속으로!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감옥술집을 찾다가 수갑 차고 연행된 이경규, 주먹만한 매미요리 앞에서 놀라 줄행랑을 친 김성주, ‘장수풍뎅이 로봇’의 조종석에 쪼그리고 탑승해야 했던 김구라, 세 엠시의 ‘굴욕 3종세트’가 폭소를 자아낸다. 드라마 <떼루아>와 광고로 낯익은 일본 미녀 탤런트 다카기 리나가 일행과 함께한다. 2부는 12일 밤 0시 방송.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