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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민다나오 섬의 풍광과 사람들

등록 2010-01-13 18:26

<세계테마기행> ‘따듯한 섬 민다나오’
<세계테마기행> ‘따듯한 섬 민다나오’
<세계테마기행> ‘따듯한 섬 민다나오’(E 저녁 8시50분) 필리핀의 숨은 섬 민다나오를 소개하는 4부작 마지막회 ‘생태의 천국, 삶의 천국’ 편.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에서 두번째로 큰 섬 민다나오는 여전히 여행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이다. 자원이 풍부하고 태풍이 거의 없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이 섬은 필리핀 농수산물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곳이자,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가톨릭과 이슬람이 공존하는 곳이다.

어부 아버지의 삶을 쓴 <아버지와 바다>의 작가 김연용씨와 함께 민다나오 섬의 풍광과 사람들을 만나본다. 이번 회에선 신비한 종유석 동굴과 해파리들의 천국인 해파리 호수 같은 민다나오만의 독특한 볼거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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