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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노숙자과 함께한 혹한의 삶

등록 2010-01-19 18:35

뉴스 추적 <노숙자들의 위험한 겨울>
뉴스 추적 <노숙자들의 위험한 겨울>
뉴스 추적 <노숙자들의 위험한 겨울> (S 밤 11시5분) 25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와 폭설 때문에 얼어 죽는 노숙자들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현재 추정되는 서울 시내 노숙자의 수는 약 2000여명에 이른다. 혹한 속에서 노숙자들은 이 겨울을 어떻게 나고 있는 것일까? 하루 300명 이상의 노숙자가 모인다는 서울역 안팎에서 취재진이 노숙자들과 24시간을 함께 먹고 자고 어울리고 생활하면서 직접 체험한 그들의 현실을 집중 조명했다. 또 일용직 노동자들이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은 방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서울의 한 쪽방촌, 주로 혼자 사는 노인과 영세민들이 살고 있는 서울의 한 달동네 등 노숙자들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빈곤층 사람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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