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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물 위기 징후’ 지구촌 탐방

등록 2010-02-04 18:27

 <세계의 다큐멘터리> ‘불확실한 물의 미래’
<세계의 다큐멘터리> ‘불확실한 물의 미래’
<세계의 다큐멘터리> ‘불확실한 물의 미래’(E 밤 12시10분) ‘인류의 미래, 물’ 3부작 시리즈의 2부. 지구온난화로 아시아대륙의 생명줄인 티베트의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지고 강물의 유량이 증가해 방글라데시의 1억5000만 인구는 생활 터전을 잃게 된다. 또 이들이 국경을 넘어 유랑하면 국제문제로까지 번진다. 덴마크령에 속한 그린란드의 만년설이 후퇴하면서 재앙의 징후가 지구촌 곳곳에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말리와 티베트, 네덜란드인, 그린란드, 베네치아, 몰디브, 방글라데시, 멕시코를 돌며 물이라는 불확실성이 현재와 미래에 각국의 지도자와 과학자들, 주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국제관계와 인구이동 형태, 전세계의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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