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키스방 잠입취재 나서는 민재

등록 2010-02-09 19:07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M 밤 10시10분) 중반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아.결.녀.>, 드라마 팬사이트에는 본방사수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경쟁작 <추노>의 주인공들이 복근을 감췄다며 ‘아결녀’의 선전을 기대할 정도로 그들의 응원은 뜨겁다.

7회. 신영(박진희)은 중국집에서 혼자 끼니를 때우다가 합석한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반면 상우(이필모)는 회사 동료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는다. 한편 신영은 민재(김범)에게 취재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민재에게 손님으로 가장해 이른바 ‘키스방’의 잠입 취재를 대신해 달라는 것이다. 민재는 신영을 좋아하는 마음에 순순히 키스방에 들어가지만, 결국 취재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줄행랑을 치는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