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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시속 160㎞ ‘맨몸 질주’ 분석

등록 2010-02-15 17:15수정 2010-02-17 10:57

<다큐 10+>
<다큐 10+>




<다큐 10+>(E 밤 11시10분) 2010 겨울올림픽 특집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3부작 중 1부 ‘알파인스키’편. 활강은 겨울올림픽 종목 가운데 가장 거칠고 스펙터클하다. 가파른 언덕과 눈에 뒤덮인 절벽 따위 코스를 최고 시속 160㎞로 질주한다. 선수들은 무엇보다 공포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슬로프 상태를 정확히 읽고, 가장 효율적인 코스를 택하기 위한 순간 판단력이 필요하다. 무서운 속도로 눈 덮인 언덕을 미끄러지면서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선수들은 근력과 균형 감각을 어느 수준까지 연마해야 할까? 부상을 딛고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악셀 룬 스빈달 등 최정상급 활강 선수들이 속도, 공포와 싸우는 과정을 최신 촬영 기술과 첨단 분석 기법으로 보여준다. 2, 3부작은 17,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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