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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김종국 “김구라 독설 무뎌져”

등록 2010-02-23 18:26수정 2010-02-23 18:35

〈황금어장〉
〈황금어장〉




<황금어장>(M 밤 11시5분) ‘무릎팍 도사-조혜련’ 편. “제가 정말 미국을 가도 될까요?” 일본 진출에 이어 미국 진출까지 욕심을 내는 조혜련이 대학 진학부터 연예계 데뷔, 일본 진출까지 분투기를 펼쳐 놓는다. “안 돼”라는 말만 들으면 덤벼들었다는 그의 우여곡절 성공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강호동과 함께 펼치는 추억의 유행어 퍼레이드의 재미 또한 쏠쏠하다.

‘라디오 스타-박현빈, 민경훈, 김종국’ 편. 김구라의 무뎌진 독설에 “재미가 없어졌다”고 직격탄을 날리는 근육맨 김종국의 입담에 김구라의 독설은 부활할지, 뭘 준비해서 돌아왔냐는 질문에 민경훈은 왜 눈물을 흘리는지, 트로트계 독점 기업이라 불리는 박현빈이 주눅든 사연 등 예고만으로도 ‘라스’ 마니아들의 궁금증은 부풀어 오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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