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한국경제의 거울 ‘치킨점’ 30년사

등록 2010-02-25 18:21

 〈MBC스페셜〉 ‘치킨’
〈MBC스페셜〉 ‘치킨’
〈MBC스페셜〉 ‘치킨’(M 밤 10시55분) 1000만원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부부 창업의 대표 아이템, 만원이면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영양간식 치킨. 치킨은 대한민국 경제의 거울이다. 1960년대 전기구이 통닭에서 2010년 오븐구이 치킨까지 치킨의 계보는 대한민국의 역사다. 현재 전국 치킨 전문점 수는 3만여곳, 프랜차이즈 본사만 300여개, 인구 약 1600명당 한 곳, 400가구당 한 곳꼴로 치킨집이 있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규모 점포는 대형 업체에 밀려나면서 치킨을 택한 아버지들, 우리는 그들을 치킨맨이라고 부른다. 치킨 전문점들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 치킨 30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삶을 그려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