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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도시 고릴라’ 야생 이주 관찰기

등록 2010-03-04 19:04

〈MBC 스페셜〉 ‘도시의 유인원’
〈MBC 스페셜〉 ‘도시의 유인원’




〈MBC 스페셜〉 ‘도시의 유인원’(M 밤 10시55분) 창경원 시절부터 서울동물원까지 동물원의 역사를 함께한 고령의 수컷 고리롱과 젊은 암컷 고리나. 국내 유일의 고릴라 부부가 40년 동안 갇혀 지내온 쇠창살을 벗어나 야생의 삶을 시작했다. 서울동물원이 개원 100돌을 맞아 유인원들에게 야생의 환경을 되찾아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꾸몄다. 20m 높이의 정글짐과 통나무집, 크고 작은 바위와 나무로 야생의 환경을 재현해 새 유인원관을 만들었다. 수십년간 인간이 만든 감옥 안에 갇혀 지내던 유인원들은 과연 야생의 본능을 찾을 수 있을까? 이 다큐멘터리는 서울동물원 유인원관 이주 프로젝트 200일간의 기록이자 도시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유인원들에 대한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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