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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에티오피아 ‘아동보호소’ 사연

등록 2010-03-15 18:08

 <생방송 투 유> 특집 ‘하우아유(How are you)? 에티오피아’
<생방송 투 유> 특집 ‘하우아유(How are you)? 에티오피아’




<생방송 투 유> 특집 ‘하우아유(How are you)? 에티오피아’(OBS 오후 4시) 탤런트 김혜자가 지난 2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찾아가 빈민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한 사연들을 전한다.

김혜자는 2월27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빈민가 굴렐레에서 열린 ‘김혜자 아동보호소’ 개관식에 참석했다. 국제구호기관 월드비전 등과 손잡고 만든 이 보호소는 현지 일곱살 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현지어인 암하르어,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면서 돌볼 계획이다. 104명의 현지 아이와 결연한 그는 “젊은이들이 자기 아이, 조카라고 생각하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까지 이어질 특집 방송은 기름물을 먹고 사는 12살 소녀 므라니와 골 결핵을 앓으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한 13살 소녀 핫타마 등의 사연 등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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