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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형제, 인도네시아서 참치잡이

등록 2010-03-22 17:21수정 2010-03-22 17:25

<세계테마기행> ‘용감한 형제 인도네시아 모험기 2부’
<세계테마기행> ‘용감한 형제 인도네시아 모험기 2부’




<세계테마기행> ‘용감한 형제 인도네시아 모험기 2부’(E 밤 8시50분) 1만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섬나라 인도네시아를, 영화배우를 꿈꾸던 형 배장환과 국가대표를 꿈꾸던 동생 배성환 형제가 탐방한다. 선택한 여행지는 인도네시아 동부의 ‘술라웨시섬’. 인도네시아에서 4번째로 크지만, 여행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술라웨시에서 서양 여행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 바로 ‘부나켄’. 천혜의 바다를 품은 부나켄은 최고의 다이빙 코스로 유명하다. 수영 실력이 수준급인 용감한 형제가 부나켄 바다를 터전 삼아 고기를 잡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술라웨시엔 독특한 전통의 참치잡이가 이어져 내려오는데, 하루 동안 배를 타고 나가 험한 바다에서 기상천외한 참치잡이를 함께 하면서 새삼 삶의 치열함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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