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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외국인들의 ‘홍어삼합’ 도전

등록 2010-03-24 18:48

 <자체발광> ‘외국인, 한국의 극한 맛 체험’
<자체발광> ‘외국인, 한국의 극한 맛 체험’




<자체발광> ‘외국인, 한국의 극한 맛 체험’(M 오후 6시50분) 필리핀 남서쪽의 아름다운 섬 팔라완의 산속에는 수렵과 채집만으로 생활하는 원시부족 바타크족이 산다. 올해 막 문화방송에 입사한 신입 프로듀서 5명이 바타크족의 삶을 직접 겪어본다. 모든 먹을거리는 자연에서 직접 구해야 하고, 불도 직접 피워야 한다. 두번째 꼭지는 외국인들이 한국 특유의 독한 음식들을 과연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실험해본다. 미국·중국·러시아에서 온 호기심 많은 도전자들이 한국인들도 잘 먹지 못하는 ‘극한 맛’ 음식 홍어삼합, 산낙지 시식에 도전했다. 흑산도에서 직접 홍어를 본 이들, 별난 물고기 홍어의 모양에 일단 놀라고 그 냄새에 더 놀라버렸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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