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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낀세대’ 58년 개띠 은퇴 보고서

등록 2010-04-01 18:23

 〈MBC스페셜〉 ‘58년 개띠들의 바보 인생’
〈MBC스페셜〉 ‘58년 개띠들의 바보 인생’




〈MBC스페셜〉 ‘58년 개띠들의 바보 인생’(M 밤 10시55분) 단군 이래 처음으로 출생아 수가 80만명이 넘은 1958년. 그리고 이들이 ‘베이비 붐 세대’를 대표한다고 말한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에게 버림받는다는 첫 번째 세대. 한국 사회가 고도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화에 앞장섰고, 엄혹했던 군부독재시대에 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게 입지를 다졌다. 또한 아이엠에프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까지 겪어야 했던 이들. 이들이 본격적인 은퇴를 맞아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4·19세대, 386세대에도 끼지 못한 ‘낀세대’의 주역인 ‘58년 개띠’. 150여명의 58년 개띠생들을 찾아가 그들이 살아온 세월과 현재 생활을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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