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타고난 특성 ‘성격’의 비밀

등록 2010-04-11 18:21

 <다큐 프라임-당신의 성격>
<다큐 프라임-당신의 성격>




<다큐 프라임-당신의 성격>(E 밤 9시50분) 사람 성격, 판단 기준은 뭘까? <다큐 프라임>이 3회에 걸쳐 고민해본다. 우선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의 기준을 살핀다. 산만함 등 기질적 특성 때문에 나쁜 성격으로 비치는 사람들에게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들여다본다. 천재 소년 송유근과 몇몇 영재 아동들의 성격발달 과정을 사례로 든다. 13일 2부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성격의 유전성을 증명하고, 14일 3부에서는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와 원인을 분석하면서 내향성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본다. 성격은 타고난 고유의 특성이므로 좋고 나쁜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며 모든 종류의 성격은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장점으로 발현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