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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무상 직업교육’ 핀란드를 가다

등록 2010-04-12 17:41

 <세계의 교육현장>
<세계의 교육현장>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의 특별한 교육 현장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국가의 노동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원천이 직업 재교육이라는 핀란드 교육청의 철학을 들어본다. 핀란드에서는 9년제 의무교육 과정을 졸업한 학생의 40%가 직업학교를 선택한다. 핀란드 최대 직업학교인 옴니아에서는 실제로 건축학과 학생들이 집을 지어 판매하고 미용학과에서는 뷰티숍을 운영해 수익을 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옴니아와 지역 특성화 기술교육을 시도하는 로바니에미 기술대학을 방문해 직업교육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또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으며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는 핀란드의 무상 직업교육 제도를 살펴보며, 한국 교육제도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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