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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43년 영화인생’ 윤정희 이야기

등록 2010-04-16 17:48

감성다큐 미지수
감성다큐 미지수




감성다큐 미지수(K2 밤 10시25분) 5월 열리는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의 주인공 윤정희를 만나본다. 영화 인생 43년, 330여편 영화 출연에 여우주연상만 24번 받은 기록을 가진 그는 15년 만에 이번 영화 속 주인공 ‘미자’로 컴백한다. “아흔 살까지 산다면 그 순간까지도 어떤 인물을 표현하고 싶다”는 윤정희가 각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 인생과 영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밖에 경기가 나쁠 때 판매량이 늘곤 하는 ‘1톤 트럭’에 얽힌 서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열정과 꿈이 살아 움직이는 혜화동의 모습도 보여준다. 매일 100편이 넘는 공연이 열리며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혜화동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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