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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황정, 일본군 칼에 죽을뻔…

등록 2010-04-26 20:14

 <제중원>
<제중원>




<제중원>(SBS 밤 9시55분) 34회. 유희서는 을사오적 중 하나인 이근택을 암살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일본군에 체포된다. 황정은 일본군을 향해 천벌을 받을 각오를 하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황정으로부터 아버지가 연루됐다는 얘기를 들은 석란은 증거가 될 만한 물건을 황급히 태운다. 일본군이 휘두르는 칼에 죽을 뻔한 황정은 정포교가 대신 칼을 맞고 숨을 거두자 안타까워한다. 유희서는 와타나베로부터 전기고문을 당하고 실신한다. 선전관은 황정을 만나 의병조직장인 유희서의 빈자리를 맡아 달라고 제안한다. 한편 일본공사는 한성병원 외과 과장에 도양의 라이벌이었던 사토를 임명하고 사토는 도양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삼겠다며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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