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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스타 5인 “심부름 해 드려요”

등록 2010-05-02 20:31

 스타 심부름 하라하라
스타 심부름 하라하라




스타 심부름 하라하라(엠비시 에브리원 밤 12시) 연예인들에게 심부름을 시키자. 개그맨 지석진, 한민관, 전효성, 류담과 탤런트 김진이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대신 맡아 처리하는 심부름꾼으로 변신한다. 심부름 대행업체와 함께 사무실을 운영하며 일반인과 연예인들에게 실제로 의뢰를 받아 일을 처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무실을 성공시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다큐멘터리+시트콤’의 재미도 곁들인다.

첫 회에서는 아이들 그룹 유키스의 의뢰를 받아 온종일 잔심부름을 한다. 서울 강남 일대를 누비며 저녁거리를 사고, 머리를 감겨주고 화장을 지워주는 등 소소한 일상생활을 돕는다. 한참 어린 후배들의 뒤치다꺼리를 꾹 참고 모은 심부름값은 기부 등 좋은 일에 쓸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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