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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역대 최다 경쟁 창작동요제

등록 2010-05-04 19:36

 엠비시 창작동요제
엠비시 창작동요제




엠비시 창작동요제(M 오후 5시) 28회를 맞은 올해는 역대 최다인 435편이 출품됐다. 3차 예심을 통과한 10편이 대상을 놓고 겨룬다. ‘아기염소’, ‘하늘나라 동화’, ‘노을’ 등 역대 수상곡 중 14곡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다. 올해는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아이유가 진행을 맡았고 가요제처럼 덩치가 커지고 화려해졌다. 참가자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대결을 넘어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지향한다. 가수 윤하가 역대 수상곡인 ‘아기염소’ ‘노을’을 부르고, 엠블랙의 승호와 25회 대상 수상자인 강윤양이 ‘참 좋은 말’을 함께 부른다. 네티즌 인기상을 신설해 시청자 참여도도 높였다. 미리 진행했던 동요 부르기 유시시 대회 입상작도 소개한다. 라디오(91.9㎒/95.9㎒)에서도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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