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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토네이도의 비밀’ 목숨 건 추적

등록 2010-05-11 17:45

 다큐 10+ <공포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의 비밀>
다큐 10+ <공포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의 비밀>




다큐 10+ <공포의 회오리바람, 토네이도의 비밀>(E 밤 11시10분) 미국 중서부에서 자주 발생하는 토네이도는 시속 600킬로미터의 강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다. 미국에서만 매년 70여명이 죽고, 500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난다. 특히 올해는 부쩍 잦아져 최근 10여년 사이 인명 피해가 가장 컸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토네이도를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회오리바람 내부에서 발생하는 일을 정확히 알아내진 못하고 있어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을 보며 그 위력을 짐작만 하는 정도다. 폭풍을 연구하는 팀 서매러스도 그중 한명이다. 직접 제작한 관측기기와 촬영기기를 들고 토네이도의 내부를 촬영하겠다며 미국 중서부를 누비는 목숨을 건 추적과정을 통해 토네이도의 비밀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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