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3D 애니’ 시대 연 ‘픽사’ 개발자

등록 2010-05-18 18:04





다큐 10+ <픽사 스토리-3D 애니메이션을 향한 도전>(EBS 밤 11시10분) 픽사는 애니메이션의 새 시대를 열고 전례 없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그 뒤에는 숱한 애니메이터들이 있었다. 이들의 세계를 레슬리 아이웍스 감독이 다큐에 담았다. 1980년대 중반 혁신적인 과학자 에드 캣멀, 디즈니에서 일하던 존 라세터,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뭉치면서 픽사가 출범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