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천재교수, 수학으로 사건해결

등록 2010-05-20 21:17

넘버스 시즌 1(FOX채널 밤 9시) <데자뷰>의 토니 스콧과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은 형제 감독인데 둘이 함께 제작한 첫 티브이 드라마이다. 에프비아이(FBI) 특수요원인 형 돈 엡스와 천재 수학 교수인 동생 찰리 엡스는 미궁에 빠진 사건을 숫자와 공식을 이용한 수학적 방법으로 해결한다. 11회에서는 정부와 계약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한 연구원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그의 아내와 아내의 남자친구 그리고 연구원이 다닌 회사의 경영진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