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닛(ELLE at TV 밤 9시) 패션계 종사자들이 성공한 모델, 디자이너 등의 삶을 이야기한다. 과일 팔던 소녀에서 최고의 모델로 성장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소개한다. 러시아 노브고로드 출신으로 어린 시절 가난하고 불우했던 주변 환경에서 자란 그는 러시아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과 휴식 장소를 짓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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