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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남아공을 향한 ‘담금질’ 공개

등록 2010-05-23 17:52

 아리랑 투데이 <태극전사 16강 간다! 막바지 훈련 현장>
아리랑 투데이 <태극전사 16강 간다! 막바지 훈련 현장>




아리랑 투데이 <태극전사 16강 간다! 막바지 훈련 현장>(아리랑TV 아침 7시) 사상 첫 국외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훈련 현장을 엿본다. 박지성(사진), 이청용, 안정환 등 26명의 선수들과 허정무 감독은 매일 파주에 있는 엔에프시(NFC) 청용구장에서 땀을 흘린다. 공을 패스하는 기본훈련부터 크로스, 프리킥, 코너킥 등의 고난도 훈련이 이어진다.

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12대의 무선 송수신기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0.001초 단위로 측정한다.

심장 박동수, 활동시간, 회복능력 수치 등을 확인하고 분석해 선수들이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저산소실을 만들어 남아공의 고지대에 대비한다. 엔에프시 4층 중앙휴게실을 개조했다. 남아공의 월드컵 경기장 10곳 중 6곳은 고지대라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 선수들은 에어컨으로 산소량을 조절한 이곳에서 매일 1~2시간씩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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