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2(KBS2 오전 10시35분) 해양경찰특공대,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UFC 격투기 팀 등 최강의 팀들을 상대해온 출발 드림팀이 이번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릴레이 덩크슛에서 드림팀의 최약체 이병진이 평소와 다른 날렵함을 선보이며 기대주 진온(포커즈)이 팀의 구멍이 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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