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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CEO들 밴드를 만들다

등록 2010-05-30 17:20

아리랑 투데이 <시이오(CEO) 밴드의 자선 공연>
아리랑 투데이 <시이오(CEO) 밴드의 자선 공연>




아리랑 투데이 <시이오(CEO) 밴드의 자선 공연>(아리랑TV 오전 11시30분) 드럼 ‘에드워드 코리아’ 김중조, 기타 ‘맥쿼리 은행’ 존 워커, 베이스 ‘퓨마 코리아’ 이안 우드콕, 색소폰 ‘디비에스(DBS) 뱅크’ 방효진, 보컬 ‘스위스 아시아’ 토마스 쉬르…. 외국계 회사의 대표로 구성된 음악 밴드 매직 플러스를 만난다. 지난해부터 외국 기업 행사 등의 무대에 서고 있는 이들은 바쁜 일정에도 한 달에 두세 차례 모여 연습한다. 한때 영국에서 10대 기타리스트로 제법 이름 날렸다는 이안 대표 등 실력파들이 많아 데뷔 뒤 공연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연습실을 방문해 어느 정도 실력인지 직접 확인하고, 팝송뿐 아니라 그들이 부르는 70, 80년대 한국 가요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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